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세 미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토죠 진이 재혼하면서 마리아와 함께 처음 바사라를 만났으나, '''첫 만남은 [[영 좋지 않다|영 좋지 못했다]].''' 그녀를 노리는 마족들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바사라와 주종계약을 맺지만 마리아가 주종계약의 대상의 주역인 주인과 종의 위치를 착각[*스포 3권에서 나오는 사실이지만 마리아는 사실 주종계약의 대상이 계약을 맺을 때 있어야 하는 위치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조르기아의 협박에 못이겨서 착각한 척 했던 거라고 한다.]해서 영창한 탓에 바사라의 하인이 된 것이다. 5권에서 바사라와 함께 마계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부친 윌베르트 사후 온건파의 수장이 된 백부 람사스, 온건파 내의 2인자 크라우스 사이에 낀 처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람사스는 조카 미오에게 냉담한 태도를 취하면서, 미오에게 왕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보고 미오가 계승한 윌베르트의 힘만을 받기를 원한다. 반대로 크라우스는 미오가 윌베르트의 무남독녀라는 점을 이용해 미오를 왕위에 앉히고 자기가 실권자로 군림하길 바라는 상태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위에 앉는 일은 없게 되었고, 추기원 측의 농간으로 마신 케이오스가 소환되는 등의 소동으로 인해 레오하르트 측과는 어느 정도 개선의 여지가 생겼으며 온건파 쪽도 입장 정리를 함에 따라 미오 일행은 마계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지 않게 되었다. 9권에 나온 10권 예고편에 미오가 바사라에게 안아달라는 대사와 함께 '최후의 일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최초로 직접적인 성행위를 할 [[히로인]]으로 보였고 이것은 현실이 되어 10권에서 결국 [[첫경험|바사라와 육체적 관계를 맺는다.]] 바사라 쪽에서 처음에는 미오와 관계를 가지는 것을 머뭇거렸는데, 오히려 미오 쪽에서 적극적으로 바사라를 움직였다. 더구나 미오는 바사라가 자신들에게 의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한 상황이었고, 마리아의 말에 따르면 이미 바사라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치기로 결심한 이상 그 몸이 바사라에 맞도록(...) 변형되었다고 한다.[* 마리아의 말에 따르면 오랜 시간 바사라와 함께 생활하며 먹고 지냈기 때문에 신체 구조가 바사라에게 맞춰서 변화했다고 한다.] 때문에 미오는 첫 경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통증을 느끼지 않고 쾌락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엔 결국 바사라의 [[질내사정|모든 것을 받아들였으며]], 총 5시간 동안 무려 '''100번'''씩이나(!!!!) 넘게 [[오르가즘]] 절정에 이르렀다고 한다.~~절륜하다~~ 11권에서는 결국 바사라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그렇게 해대더니 결국은...-- 문제는 미오가 [[여고생]]이라는 점인데, 미성년자면서 임신을 했으니만큼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한 부분이다. 어찌됐던 본인은 사랑하는 바사라의 아이를 낳을 수 있어서 행복할듯. 참고로 미오는 마왕 윌베르트의 딸이고 마계의 금이 국가예산분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재정은 마리아의 엄마 세라가 임명한 [[제스트(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제스트]]가 관리한다. 12권에서는 마지막 부분에서 바사라가 미오에게 반지를 주며 '''프로포즈한다.''' 이로서 [[정실부인]]([[진히로인]]) 등극확정! --프로포즈가 끝난 뒤 곧바로 [[성관계|그걸]]를 하는건 덤.-- 시바와의 결전이 끝난 뒤에도 '''매일매일''' 바사라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데, 한 번은 [[서큐버스]] 특제 정력제를 복용한 바사라에게 된통 호되게 당했다. 안 그래도 바사라의 [[정력]]은 가만히 놔둬도 보통 남성을 뛰어넘은 수준인데, 서큐버스 특제의 정력제까지 먹은 바사라의 정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했고, 무려 몸 속으로 5L(....)나 되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배가 부풀어오를 정도였다. 최종권인 13권에서 미오를 포함한 모든 히로인들은 바사라와 결혼하면서 맺어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